‘붉은 수돗물’ 사태 피해 인천 주민 5천300여명 집단 소송 추가 제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붉은 수돗물’ 사태 피해 인천 주민 5천300여명 집단 소송 추가 제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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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붉은 수돗물’ 사태 피해 인천 주민 5천300여명 집단 소송 추가 제기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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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지역 주민 5천300여명이 인천시를 상대로 추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21일 인천지방법원에 인천시를 상대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가 인천시에 청구할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총 청구금액은 10억6천여만원 규모다.

반복적으로 물난리 겪고 있는 강릉시, 상습 침수지역 개선책 마련

물난리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개선 대책을 내놨다. 강릉시는 올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자체 집계 결과 11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총사업비 946억원을 확보해 항구복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태풍 '미탁'뿐만 아니라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18년 '콩레이'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동면 산성우리 정동진천 일원에는 국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철도 교량 개가설 등 하천 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역 은퇴 선언 이세돌, 국산 바둑 인공지능과 대국 추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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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과 마지막 대국에 나설 전망이다. 21일 바둑계와 방송가에 따르면, 이세돌 9단과 국산 바둑 인공지능(AI)인 '한돌'의 이벤트 대국이 추진되고 있다. 이세돌은 지난 19일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24년 4개월간의 현역 프로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이세돌과 한돌의 대국은 12월 18일 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국 일정과 대국료 등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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