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 드라마 ‘앨리스’ 출연 확정...김희선-주원과 함께 호흡 맞춰
배우 이다인, 드라마 ‘앨리스’ 출연 확정...김희선-주원과 함께 호흡 맞춰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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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이 2020년 SBS 드라마 기대작 <앨리스>에 출연한다.

2020년 금, 토요일 방송 예정인 휴먼 SF 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다.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9-Ato엔터테인먼트 제공)

‘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명언처럼, 마법 같은 이야기가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입고 촘촘하고 완성도 높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 중 이다인은 배우 ‘주원’의 친구 ‘김도연’으로 분한다. 김도연은 온실 밖 잡초 같은 여자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따뜻한 성품을 가진 누구 앞에서든 당당한 사회부 기자이다. 

엄마의 죽음 후 힘들어하던 진겸(주원 분)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로, 10년간 진겸을 짝사랑하는 의리와 순애보 또한 가졌다.

이다인은 그동안 <닥터 프리즈너>,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대학생부터 지성미를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변호사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호평을 샀다.

(배우 이다인_인스타그램)
(배우 이다인_인스타그램)

실제 이다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는 ‘김도연’역에 캐스팅되며 방송 전부터 캐릭터와 완벽 혼연일체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다인이 출연하는 드라마 ‘앨리스’는 2020년 SBS 금토극으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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