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사이판서 총기 난사…한국인 관광객 6명 부상
[10년 전 오늘] 사이판서 총기 난사…한국인 관광객 6명 부상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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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20일에는 사이판에서 관광을 하던 한국인 6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다쳤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사이판의 관광지 '일본인 최후 사령부'에서 괴한이 갑자기 관광객들을 향해 10여 발의 총을 난사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총격으로 현장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5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인 부상자 가운데 39살 박 모 씨는 허리에 총을 맞아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차를 몰고 범행을 한 괴한은 근처의 한 사격장에 들어가 또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3~40대 동양인으로 알려졌고 일부 현지 언론은 사업실패를 비관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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