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강사, SNS서 부적절 언행...학생들 강사 발언 비판하며 불쾌감 드러내 外 [오늘의 주요뉴스]
건국대 강사, SNS서 부적절 언행...학생들 강사 발언 비판하며 불쾌감 드러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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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건국대 강사, SNS서 부적절 언행...학생들 강사 발언 비판하며 불쾌감 드러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건국대 수업을 맡은 한 강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과 자신의 동영상 강의 등에서 성차별적인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8일 건국대 등에 따르면 이 대학의 KU융합과학기술원 소속 A 강사는 2016년 한 남학생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외도가 필요하면 이야기해. 쭉쭉빵빵 걸들이 많은 술집에서 한잔 사줄게"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일부 학생들은 지난 15일 "성차별적인 발언과 행태 그리고 혐오 표현이 학생들의 불쾌감을 일으킨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한다"며 A 강사의 발언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교내 곳곳에 붙이고 학내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게시했다.

육군 장병들, 부대 지휘차량으로 응급환자 이송해 살려

체력단련을 하던 육군 장병들이 산책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 환자를 지휘차량으로 이송해 살렸다. 18일 육군 72사단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예하 전차대대 장병들은 평소처럼 경기도 고양시 공릉천변 일대로 체력단련을 나섰다. 대대장 박종남(45) 소령은 장병 30여명을 이끌고 달리기로 이동 중 "사람 살려 주세요"라는 여자 목소리를 들었다. 이들은 차량의 사이렌과 앰프 방송으로 퇴근길을 뚫고 골든타임 안에 일산 국립암센터 응급실에 도착했다.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졌던 이 씨는 장병들의 응급조치 덕분에 현재 의식을 찾고 재활치료 중이다.

브라질, 멕시코 꺾고 U-17 월드컵 통산 4번째 우승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축구 강호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베세랑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브라질은 2003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4번째(1997년·1999년·2003년·2019년)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팀인 나이지리아(5회)를 추격했다. 반면 8강에서 한국을 꺾은 멕시코는 준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결승에 올라 2011년 대회 이후 8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좌절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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