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도심 한복판서 2인조 복면강도...범행 용의주도하게 준비해 금은방 싹쓸이
[10년 전 오늘] 도심 한복판서 2인조 복면강도...범행 용의주도하게 준비해 금은방 싹쓸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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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17일에는 도심 대낮에 복면을 쓴 2인조가 강도가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위협하고 귀금속을 털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범행이 일어난 지역은 평소 사람과 차량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고 경찰서에서 5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범인들은 주변에 방범용 카메라가 없는 점을 노렸습니다. 금은방 내 CCTV 확인 결과, 젊은 남자 두 명이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 들어온 후 주인에게 달려들어 힘으로 제압하고 한 명이 주인 얼굴에 천을 덮어씌우고 위협하는 사이 다른 한 명은 부지런히 진열대에서 귀금속을 쓸어 담았습니다.

이들은 채 3분이 되지 않은 시간에 금반지 등 시가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었으며 얼굴을 가리고 장갑까지 끼는 등 범행을 용의주도하게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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