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9일 빠른 첫눈...비에서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관측
작년보다 9일 빠른 첫눈...비에서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관측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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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첫 눈이 관측됐다. 이는 작년보다 9일 빠른 수치로 평년보다 6일 이른 셈이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2시께 내리던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올겨울 첫 서리꽃 핀 지리산 노고단
(연합뉴스 제공) 올겨울 첫 서리꽃 핀 지리산 노고단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강원 산지에는 1∼3㎝의 눈이 올 확률이 높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5도, 인천 8.5도, 수원 5.8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4.4도, 전주 6도, 광주 6.4도, 제주 12.2도, 대구 4.4도, 부산 10.7도, 울산 7도, 창원 7.5도 등이다.

대기질예보센터는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에 대기가 정체하면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서 중서부지역으로 농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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