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스배관 공사 중 작업자 3명 매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가스배관 공사 중 작업자 3명 매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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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가스배관 공사 중 작업자 3명 매몰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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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선을 매설하던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께 은평구 수색동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서울도시가스의 가스관 매설 중 최모(48)씨와 송모(63)씨, 강모(66)씨가 땅속에 묻혔지만 30여분 만에 모두 구조됐다. 최씨 등 3명은 매몰 당시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공사 업체가 굴착기와 삽 등으로 신속하게 흙을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바나나로 위장된 코카인 이탈리아서 1.2톤 압수

마피아가 활개 치는 이탈리아 남부의 한 항구에서 바나나 운송용 냉동 컨테이너에 은닉된 다량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ANS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최근 시칠리아섬과 인접한 칼라브리아주 조이아 타우로항에서 1.2t에 달하는 코카인을 압수했다. 시가로 2억5천만유로에 달하는 양이다. 압수된 코카인은 바나나 운송을 위해 사용되는 냉동 컨테이너 내에 144개의 녹색 상자에 포장돼 보관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훈련 실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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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와대와 환경부·교육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등이 15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지자체, 청와대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내년 3월 사이에 기관별 대응 역량과 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15일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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