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의원정수 확대로 강원-농어촌지역 의석수 확보 촉구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의당, 의원정수 확대로 강원-농어촌지역 의석수 확보 촉구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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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의당, 의원정수 확대로 강원-농어촌지역 의석수 확보 촉구

(연합뉴스 제공) 정의당 기자회견 현장
정의당 기자회견 현장 (연합뉴스 제공)

정의당 강원도당은 1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및 의원정수 확대를 통한 강원도 및 농어촌지역 의석수 확보를 촉구했다. 도당은 성명에서 "과감한 국회의원 특권 포기를 전제로 권력을 독점했던 의정 정수 또한 확대해야 하고, 이를 통해 농어촌에 대한 목소리가 더 작아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진행한 지역 의견 청취에서 쪼그라드는 농어촌 선거구, 거대한 공룡 선거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으나 대안은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며 "현실적으로 강원도 등 농어촌지역 의석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의원 수 확대 논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계층의 진입이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당긴 겨울성수기, '겨울왕국2' 11월 개봉 

올겨울 극장가 성수기는 예년보다 빨리 시작될 전망이다. 통상 겨울철 성수기는 12월 중순부터지만, 올해는 이달 21일 포문을 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를 시작으로 성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 1편은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1천만명 신화'를 쓴 작품. 2편 역시 개봉을 앞두고 예매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어 전편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비정상회담' 마크·수잔,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 명예시민 마크 테토(미국)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 명예시민 마크 테토(미국)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미국)와 수잔 샤키야(네팔)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14개국 외국인 18명을 '2019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예시민 명단에는 수잔 샤키야와 마크 테토를 비롯해 파비앙(프랑스), 레 응우옌 민 프엉(베트남),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 등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외국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후원해온 김 에델트루트(독일) 이화여대 명예교수, 언어 강사로 활동하는 결혼 이주여성 안나 쿠수마(인도네시아), 서울 생활을 책으로 낸 소설가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콜롬비아)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김 에델트루트 교수는 "명예에 걸맞게 앞으로 서울시에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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