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NASA, “달에서 상당량 ‘물’ 발견” 공식 발표
[10년 전 오늘] NASA, “달에서 상당량 ‘물’ 발견” 공식 발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14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14일에는 미 항공우주국, NASA가 달에서 물을 찾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달에서 꽤 많은 양의 물이 발견되어, 우주탐험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됐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물을 찾아낸 곳은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달 남극 캐비우스 분화구로, 90리터 가량이었습니다. 나사가 물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은 지난달 9일 실시한 달 충돌 실험을 통해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L-CROSS로 불리는 탐사위성을 달에 충돌시켜 이 때 생긴 20-30미터 넓이의 구덩이와 1km 이상의 파편구름을 분석해 물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달에서 물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태양계 생성의 비밀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