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이 꾸준한 다이어트 끝에 60kg대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에서는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치팅데이'(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있다가 기간을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를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된 홍선영은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했지만 홍선영은 "4차 까지만 가자"고 말하며 말렸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에게 '소개팅' 제의를 했고 홍선영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영은 "여기서 20kg만 더 빼면 소개팅을 꼭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40살이 된 홍선영은 남자친구와 스티커 사진찍기, 심야 영화 보기 등 평범한 데이트를 꿈꿨다.
홍선영은 "꼭 20kg를 감량해 소개팅에 성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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