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고등학교 매점서 화재...교사와 학생 연기 마셔 外 [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시 고등학교 매점서 화재...교사와 학생 연기 마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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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시 고등학교 매점서 화재...교사와 학생 연기 마셔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소방서 제공]

8일 오전 11시 18분께 전남 목포시 한 고등학교 매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6분 만에 꺼졌으나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각한 상태의 부상자는 없으나 더 많은 연기흡입 환자가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제주 비양도서 어선 침몰

제주도의 부속섬 비양도에 정박해있던 어선이 불에 타 침몰했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항내에 정박해있던 제주 선적 연안자망 어선 D(3t)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비양도 의용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으나 A호는 모두 불에 타 침몰했으며, 선박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한 A호가 침몰하면서 해상에 기름이 소량 유출돼 비양도 국민방제대가 오일펜스와 유흡착재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침몰한 A호를 인양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광현-양현종, 2019 일구대상서 공동 수상자 선정

[목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제공]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1988년생 동갑내기 에이스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대상 수상자로 나란히 선정됐다.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8일 "김광현과 양현종을 일구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구회는 "2007년 입단 동기인 두 선수는 나란히 현역 최다인 136승을 올린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라고 소개하며 "두 투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태극마크와 선행에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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