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둘러싼 첨예한 논란...업체-택시업계-청와대 ‘속이 타다’ [시선만평]
‘타다’ 둘러싼 첨예한 논란...업체-택시업계-청와대 ‘속이 타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1.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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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검찰이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한 기소 방침을 청와대에 사전에 보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검찰과 청와대가 조율을 거쳤음에도 기소 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돌연 검찰 기소를 비판했다는 것.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5일 "법무부와 청와대 정책실이 지난 7월에 타다 문제와 관련한 얘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검찰의 '기소 방침'을 보고받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법무부와도 업무협의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을 뿐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타다 영업에 대한 ‘불법이냐 합법이냐’ 논란이 타다 업체와 택시업계 양측 모두의 속을 까맣게 태운데 이어, 이번에 제기된 의혹으로 청와대의 속도 타들어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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