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지금 본 기사에 공감을 한다면 그 기사는 내 것으로 안아달라는 뜻입니다.

뉴스는 친숙하지만 어려운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종이신문이 활성화 됐던 시절과는 달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사의 내용은 짧아지고 부실해 졌죠.

 

 

 
 
"그래서 고민 했습니다!"


풍요로운 정보 속 고독한 지식을 탈피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짧은 시간이지만, 유용한 정보들로 구독자들(시청자)의 지식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온 지 2년, 드디어 시선뉴스는 대한민국 양대 포털 네이버 그리고 다음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지금은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HUG가 뭐냐고요?"

여러분이 누군가가 좋으면 안고 싶듯, 뉴스가 좋으면 안아주시는 겁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기사지만, 열심히 취재하고 제작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저희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인 HUG를 받으면 큰 보람과 책임을 등에 업고 보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습니다.

‘1천원의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요즘은 1천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열심히 제작한 콘텐츠에 1천원의 HUG가 더해진다면 더 좋은 콘텐츠를 HUG하고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또한 5천 원, 1만 원을 HUG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선뉴스의 콘텐츠를 HUG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매달 명단을 공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HUG를 해 주신 분들 중 매달 3인을 선정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해 저희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려고 합니다.

 


저희 역시 뉴스에 후원을 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당히 취재를 하고 열심히 제작한 만큼, 여러분들의 관심도 더 크게 받고 싶습니다. 가치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HUG가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뉴스는 세상이고, 세상은 우리의 삶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벼운 HUG, 저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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