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의 결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얼굴을 알린 불가리아 출신의 셰프 미카엘(미카엘 아쉬미노프)은 올해 나이 38세로 불가리아 국적이다.

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미카엘 셰프는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미카엘은 “여자친구 있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미카엘은 이어 “당연히 여자친구에게 요리해준 적이 있다”며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의 예비신부나 결혼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한편 미카엘의 형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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