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급속 확산...하루 감염자 ‘9천 명’
[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급속 확산...하루 감염자 ‘9천 명’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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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2일에는 쌀쌀해진 기온으로 신종플루 진료소는 두터운 옷차림의 의심환자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당시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신종플루가 더 빠르게 번졌는데요. 신종플루 하루 감염자가 9천 명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병원에 온 환자 천 명 가운데 신종플루 등 독감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가 20.29명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독감 환자로 분류된 사람의 84%는 신종플루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염병 위기 단계는 지난 2006년 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만들어진 것인데, 이날 최고 단계 격상이 논의 되기도 하는 등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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