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1월 첫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1월 첫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1.03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구본영 수습]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첫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전별금
‘전별금’은 사전적 의미로 떠나는 사람에게 아쉬움의 표현으로 주는 돈이다.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퇴직자나 전근자에게 전별금을 주기도 한다. 보통 노동조합 쪽에서 퇴직 시 퇴직자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교회에서의 ‘전별금’ 논란,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일까? [지식용어])

2. 페그제
페그(Peg)는 영어로 ‘말뚝’ 또는 ‘못’이라는 의미로 무엇을 고정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페그’는 환율이 변동하지 못하게 고정시켜놓는 고정환율제를 뜻한다. 금을 기준으로 고정시킨다면 ‘금본위제’, 특정 국가의 화폐에 고정시키면 ‘페그제’라고 한다. ‘페그’라는 말 또한 영어로 ‘말뚝’이나 ‘못’이라는 의미를 지녀 양 국가의 환율을 말뚝처럼 박아서 고정시킨다고 이해할 수 있다. (환율 변동을 잡는 ‘페그제’...고정환율제의 장단점은? [지식용어])

3. 오픈 카이스트
‘오픈 카이스트’는 KAIST의 가장 큰 규모 과학문화 확산 행사로, 지난 2001년부터 매 2년 마다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제10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청소년 및 일반시민에게 KAIST의 캠퍼스 및 실험실 등 교육, 연구시설을 개방하고, 특히 KAIST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연구열정과 더불어 연구환경 및 연구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자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오픈 카이스트...AI 피아노 등 볼거리 다양 [지식용어])

4. 치매 국가책임제
치매 국가책임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6월 2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주목적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에 치매 관련 예산을 2,000억 원 반영해 추진한 정책이다. 2017년 9월부터 시행되었는데 이 제도는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치매 환자에게 전문 요양사를 파견하는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되어있다. (치매 환자에 대한 부담을 국가가 지원하는 ‘치매 국가책임제’ [지식용어])

5. 비밀문서고
'바티칸 비밀문서고(Vatican Secret Archive)‘는 바티칸 교황청의 각종 귀중 문서를 보관 및 관리하는 부속기관으로 명칭은 ‘사도문서고’(Vatican Apostolic Archive)로 변경된다. 비밀문서고에는 교황의 각종 외교문서와 서신, 교황의 회계 장부 등 희귀 자료들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가치가 빛나는 곳으로 그 양도 어마어마해 비밀문서고에 보관되어 있는 선반을 다 연결하면 길이가 무려 84㎞에 달할 정도다. (사도문서고로 명칭 바꾸는 바티칸 ‘비밀문서고’...17세기부터 이어져온 가치 [지식용어])

6.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 내부의 자원과 외부의 창조적 역량을 지닌 자원을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등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일컫는다. 이는 회사 외부의 조직이나 인재가 회사의 혁신에 기여 할 수 있다는 데에서 시작한다. (비용 부담은 낮추고 성공 확률은 높이는 ‘오픈 이노베이션’ [지식용어])

7. 밀프렙
밀프렙이란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로 ‘준비해둔 식사’, 즉 일주일 치 식사를 한 번에 미리 준비해 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방법을 말한다. 보통 밀프렙을 하는 사람들은 영양소 균형과 열량을 고려해 3일에서 5일 정도 분량의 도시락을 만들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끼니때마다 꺼내서 섭취한다. (1인 가구 시대, 건강하게 준비하는 식사 ‘밀프렙’이 대세 [지식용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