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전쟁: 퀸덤'이 마마무의 최종 우승으로 끝이 났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방송한 '퀸덤' 마지막회 시청률은 평소 0%대보다 높은 1%로 나타났다.

출처_엠넷 '컴백전쟁: 퀸덤'
출처_엠넷 '컴백전쟁: 퀸덤'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지막 방송에서 AOA는 '쏘리'(Sorry), 러블리즈는 '문라이트'(Moonlight), 박봄은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 오마이걸은 '게릴라'(Guerilla), (여자)아이들은 '라이언'(LION), 마마무는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Destiny)' 무대를 선보였다.

우승 그룹은 마마무로 이들은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감격했다.

한편 같은 날 정규편성 이후 첫 방송이던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 출연의 JTBC '괴팍한 5형제'는 1%로 출발했다. 이밖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는 4.1%-3.6%,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4.2%,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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