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해양운송 성장률 2.7%로 주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작년 세계 해양운송 성장률 2.7%로 주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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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작년 세계 해양운송 성장률 2.7%로 주춤

[수원 삼성 제공]
[연합뉴스 제공]

미중 무역전쟁과 교역 부진 등으로 지난해 세계 해양운송 성장률이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해양운송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운송 물량은 110억t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7%에 그쳤다. 이는 2017년의 4.1%보다 크게 낮을 뿐 아니라 역대 평균치인 3.0%도 밑도는 수준이다. 미중 무역 전쟁, 교역 성장 둔화 등의 악재에 석탄 연료 문제, 중동 호르무즈 해협 분쟁 등도 해양운송의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대구은행,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와 DGB대구은행은 11월 1일 대구은행 제2 본점에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 학생, 기업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지난 3개월간 수행한 분석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한다. 행정, 교통, 관광, 복지, 금융 5개 분야 지역 현안이 발표 과제로 등장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등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대구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탑재해 활용할 계획이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K리그1 수원전 시축

[수원 삼성 제공]
[수원 삼성 제공]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에서 뛰는 호주 대표팀 공격수 타가트의 득점왕 등극을 기원하는 시축 행사에 나선다. 수원은 31일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11월 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 K리그1 파이널A 36라운드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 대사는 시축과 함께 수원에서 뛰는 호주 출신 아담 타가트와 테리 안토니스를 격려하고 코알라 인형과 호주대사관에서 제작한 머그컵을 선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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