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C 예능 '자연스럽게'에서 농구감독 허재가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계약하고, 본격적인 시골 생활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고등학교·대학교 동창인 박중훈과 전화통화를 해 절친임을 인증했다. 박중훈은 "너 자연스럽게 첫 녹화한다며"라고 말을 꺼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허재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나 사고 쳤다. 나 좀 도와줘야겠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허재는 배우 대학 동기 전인화와의 인연도 공개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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