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1.01.~11.07.)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1.01.~11.07.)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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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연선] 2019년 11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11.01.~11.07.)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부산 지역이다.

■ 부산 불꽃축제 2019
부산광역시 수영구 / 2019.11.02. ~ 2019.11.02. 
매년 가을밤 광안리해수욕장의 하늘과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부산 불꽃축제>는 부산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어느덧 15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는 부산시민만의 축제가 아닌 국내 타지역 및 해외 관광객들이 몰려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불꽃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이한 모양의 불꽃뿐만 아니라 초대형 불꽃도 선보이는 축제로 유명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 헬로메이커 코리아 2019
부산광역시 기장군 / 2019.11.02. ~ 2019.11.03. 
Hello Maker는 메이커 운동의 건전한 확산과 국내·외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시작된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축제이다. 2017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메이커들이 참석해, 지역을 넘어 그리고 더 나아가 국경을 넘어 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친구가 되고 있다.

다음은 충청도 지역이다.

■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2019
충청남도 천안시 / 2019.11.02. ~ 2019.11.03. 
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1995년도 독립기념관 직원들이 3.2km에 걸쳐 1,200그루로 조성한 단풍나무가 성장하여 사시사철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에 달아 많은 국민들에게 힐링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강연 및 통기타 공연, 부대행사, 사진 촬영행사로써 다채롭게 진행된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하동악양대봉감축제 2019
경상남도 하동군 / 2019.11.01. ~ 2019.11.03. 
악양면청년회와 악양슬로시티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악양대봉감축제>가 매년 11월 명품 대봉감의 고장 하동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대봉감의 풍작을 기원하는 대봉제례가 거행되고 대봉감 품평회 시상식, 대봉감 시식회, 풍물놀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한마당 등이 열린다. 

다음은 전라도 지역이다.

■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2019
전라남도 구례군 / 2019.11.02. ~ 2019.11.03.
지리산이 붉게 불타니 산홍 붉은 단풍이 비치는 맑은 소가 붉으니 수홍 지리산의 품에 안긴 사람의 얼굴도 붉게 물들어 보이니 홍으로 유명한 피아골 마을에서 <피아골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2019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는 '삼홍(三紅)과 함께하는 오색단풍 여행'이라는 주제로 단풍공원 및 피아골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연곡사 문화재 관람료는 면제된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속초별미 양미리 축제 2019
강원도 속초시 / 2019.11.01. ~ 2019.11.10.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양미리 축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속초항 동명동 양미리 부두에서 개최되며 제철을 맞은 양미리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더불어 축제의 흥을 돋아줄 밴드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제주올레걷기축제 20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19.10.31. ~ 2019.11.02.
올해 10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계절, 가을에 열린다. 제주올레 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 여행자들이 참여하며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체험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주민들,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1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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