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추적한 4대강 사업의 진실…영화 '삽질' 개봉外 [오늘의 주요뉴스]
12년 동안 추적한 4대강 사업의 진실…영화 '삽질' 개봉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0.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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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2년 동안 추적한 4대강 사업의 진실…영화 '삽질' 개봉

(사진제공= 엣나인필름) 영화 '삽질' 포스터
(사진제공= 엣나인필름) 영화 '삽질' 포스터

내달 14일 개봉하는 영화 '삽질'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추적한 12년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온라인매체 오마이뉴스가 제작을 맡았다. 영화는 녹조가 가득 낀 강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한다. 이후 파괴된 강 생태계에서 등장하는 여러 괴생물체 모습 등으로 상당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고인 물 등지에서 나는 악취가 화면을 넘어 전달되는 것 같다. 영화는 4대강 사업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대운하 사업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둔갑 시켜 대한민국을 속였다"고 주장한다. 영화 속에서 제작진은 당시 이 정책을 추진한 사람들을 한명씩 찾아간다. 이들을 찾아가서 대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같이 답변을 거부한 채 자리를 피한다. 영화에는 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부의'비정규직 급증'통계에 유승민"헛소리,사기" 맹비난
유승민 의원이 최근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보가조사 결과'에서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87만 명 급증했다. 12년 만에 가장 높다"는 통계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조사기준 변경'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유의원은 "통계로 국민을 속이려 든다. 국민을 상대로 정부가 사기를 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변경된 조사기준은 8월 조사와는 아무런 관계다 없다"며 "명백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울 홍은동 청년공동체주택에 '작은도서관' 개관

(사진 제공=서울 서대문구)
(사진 제공=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31일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에 '홍은동 논골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대문구의 14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이곳은 청년미래공동체주택 101동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들어섰다. 1층에는 어린이·유아열람실과 일반 열람실, 지하 1층에는 커뮤니티실과 프로그램실이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서대문구는 개관을 기념해 11월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및 '100권 추천도서 필사'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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