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귀수로 돌아온 권상우, 대표작 경신할까...영화 ‘신의 한수:귀수편’
[영화평점] 귀수로 돌아온 권상우, 대표작 경신할까...영화 ‘신의 한수:귀수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0.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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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스핀오프는 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를 바탕으로 새롭게 파생되어 나온 작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슈렉의 스핀오프 <장화신은 고양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엑스맨의 <로건>, 스파이더맨의 <베놈> 등이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신의 한수>는 어떨까. 신의 한 수 1편에서 '태석'(정우성)에게 맹기 바둑을 전수한 인물인 '귀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주인공 ‘귀수’다. 지난 10월 29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신의 한수 : 귀수편>에 대해 살펴보자. 

■ 신의 한 수: 귀수편 (The Divine Move 2: The Wrathful, 2019)
개봉: 11월 07일 개봉
장르: 범죄, 액션
줄거리: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누나를 범하고 당당하게 국내 최고의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황사범, 그리고 스승의 목숨을 빼앗은 부산잡초에 대한 복수인 것. 

운명의 선택은 神의 놀음판에 있다!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
 
사활을 건 대결! 그는 삶과 세상을 향한 복수를 성공하고 귀수가 될 수 있을까.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스핀오프, 그 어려운 시작 

한국 영화계에서 흥행한 영화를 시리즈로 확장하는 개념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전작에서 선보여진 세계관과 캐릭터가 확대되는 것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성공한 스핀오프 작이 외국영화인 것을 살펴본다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 이에 <신의 한수:귀수편>은 전작의 완성도를 책임질 오리지널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기획부터, 작가, 감독까지. 그들이 함께 만든 스핀오프작 <신의 한수:귀수편>은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2. 대표작 경신 기대되는 권상우
귀수 역의 권상우는 영화를 위해 3개월 이상 고강도 액션 연습과 함께 6kg이상 체중 감량, 체지방 9%에 가까운 신체 조건을 단련시켰으며 바둑 및 액션 연습을 교차로 진행했다. 그동안이 권상우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 그의 대표작이 경신되는 것인지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만화보다 더 다채로운 도장깨기 액션의 이야기)

-캐릭터 매력도  
★★★★★★★★☆☆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한 완벽한 연기 군단)

-몰입도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연인 OR 친구 OR 가족

-총평   
★★★★★★★★☆☆   
(가슴을 쫄깃하게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바둑 대국, 액션, 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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