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10.30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19년 10월 30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주민등록등·초본 및 신분증, 모두 스마트폰 속으로
: 정부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한다. 위조 가능성이 높은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도 도입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려준다.

● 고용노동부
-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 11.1.부터 연 1.5%로 인하
: 2019. 11. 1.부터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를 연 2.5%에서 1.5%로 인하해 저소득 근로자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의 저금리 상황을 반영하여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 11. 1.부터 신규로 융자신청을 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경우,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이자액은 약 6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줄어 들어 약 25만원의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보건복지부
-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 번역, 발간
: 장애인 여성의 임신-출산 등의 건강에 관한 한글 번역도서인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편람)'을 발간했다.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은 42개국의 장애인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장애인 여성의 성장, 임신, 출산, 양육, 노화, 정신건강 등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의학적 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여성이 ‘건강한 삶’을 가꾸는 데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국방부
- '2019 호국의 가을, 열린 현충원' 행사 개최
: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偉勳)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의 가을, 열린 현충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현충원에서, 임시정부요인묘역 등지에서 해설을 들으며 순례하는 ‘현충원 한바퀴’, 후손이 없는 무연고 묘소를 돌보고 그분들을 추모하면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온새미로 서약’도 할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 및 1인 미디어 팩토리 개소
: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는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구로서, 1인 미디어 창작자들에게 국내·외 1인 미디어 산업의 동향을 전달하고 정부의 지원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내에 ‘1인 미디어 팩토리’를 구축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들에게 촬영·편집공간과 공용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제공을 시작하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