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의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 홈 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이·미용가전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과대 과장광고로 적발되지 않은 에끌레어 LED마스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제품성으로 ‘착한 LED마스크’로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 17차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에끌레어 측에 따르면 해당 LED마스크는 67.5g 초경량의 제품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안구안정성 테스트 통과, 국립전파연구원 디바이스 안정성 공식인증 등의 전문기관 인증을 통과했고, 서로 다른 3가지의 파장으로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맞는 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브랜드는 오는 11월, 그간 오프라인 상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없어 아쉬움을 가졌던 소비자들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1층 매장에서 에끌레어 LED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총 3일간 진행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제로파운더스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17차까지 완판 할 수 있었다” 며 “고객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행사기간 중 선착순30명에 한해 에끌레어LED마스크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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