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원랜드 카지노 여직원, 가족 동원해 67억원 횡령
[10년 전 오늘] 강원랜드 카지노 여직원, 가족 동원해 67억원 횡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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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28일에는 하이원리조트 카지노에서 환전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환전팀 여직원과 훔친 돈을 세탁한 일가족 등 3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은 강원도 정선군의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손님들이 환전한 수표 등 67억여 원을 훔친 혐의로 환전업무 담당 직원 31살 최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1년 반 동안 게임 테이블에서 수거한 현금과 수표를 정산하면서 100만원권 수표들을 빼돌렸으며 그 가운데 40억여원는 최 씨의 어머니와 삼촌 등을 통해 자금 세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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