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외부 환경오염, 미세먼지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피로는 물론이고 피부까지 민감해지면서 영양제부터 순한 약산성 스킨케어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피부 pH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산성을 유지하는 효소 기능마저 저하돼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pH 관리를 위한 약산성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 ‘미스트 토너’는 온라인 공식몰뿐만 아니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다양한 판로를 통해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라곰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으로 최대한의 피부 수분과 영양을 채울 수 있는 헬시뷰티케어를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수분력 보충으로 피부 속 수분길을 틔워주는 라곰(LAGOM)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피부 건강한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미스트형 토너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여 피부 결을 정돈하거나 수분을 충전해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임상으로 확인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로 외부 미세먼지까지 철벽 방어를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아이템이다. 근본적인 피부 세포 속 수분을 케어하는 아쿠아리시아(AqualiciaⓇ) 성분이 함유되어 뿌린 후에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수분 부스팅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pH 밸런스를 맞춰주며 녹차 캘러스 배양추출물로 피부 진정 효과와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시켜주는 약산성 미스트는 미국 FDA 인증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스킨케어를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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