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도의 날...틈만 나면 탐내는 일본에 ‘수호 의지’ 피력 [시선만평]
25일 독도의 날...틈만 나면 탐내는 일본에 ‘수호 의지’ 피력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0.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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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구본영 수습)

10월 25일은 독도의 날로,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공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국내 기업들 역시 독도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속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4월 각의에 보고한 2019년판 외교청서에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면서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7일 각의를 열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인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는 도발을 한 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 시절인 2005년 이후 15년째다.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틈만 나면 독도를 탐내는 일본 등 주변국에 확고한 수호 의지가 내비쳐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