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변혁', 손학규 대표 '당비 대납'의혹 제기 外[국회소식]
바른미래당 '변혁', 손학규 대표 '당비 대납'의혹 제기 外[국회소식]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0.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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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변혁', 손학규 대표 '당비 대납'의혹 제기
23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측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비상회의'에서 "제보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7월 7차례에 걸쳐 손학규 대표의 당비 1천750만원이 타인의 계좌에서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자신이 확보한 당비 납부 기록 인쇄물을 공개했다. 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월 1천원의 당비라도 다른 사람의 돈으로 내는 문제는 법률이 굉장히 엄하게 다룬다"며 "하물며 거액의 당비를 여러 회에 걸쳐 타인이 대납한 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다. 변혁 전체의 이름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한국당 같은 주장 반복...일방적 주장만 듣고 있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및 선거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오늘도 똑같은 주장을 반복한다면 불가피하게 다른 선택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검찰개혁 법안 실무협상에 대해서는 "검찰개혁 법안의 본회의 부의 시한이 앞으로 5일 남았다"며 "패스트트랙에 따른 법안 처리는 법적 강제절차로, 언제까지 한국당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말과 행동 전혀 다른 가짜 정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3일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가짜 정권, 그럴듯한 포장 속에 감춰진 문재인 정권의 가짜들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어제(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공정'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들렸지만, 말로만 외치는 공정이 우리 국민을 더욱 힘들게 한다. 문재인 정권의 시간이란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일그러진 사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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