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트럭 몰다 가로수 들이 받은 50대 및 오피스텔 33채 빌려 성매매 [팔도소식/사건사고]
술 취해 트럭 몰다 가로수 들이 받은 50대 및 오피스텔 33채 빌려 성매매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0.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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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구본영 수습]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3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술 취해 트럭 몰다 가로수 들이받은 50대 입건 - 경상남도 김해시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중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음주운전)로 A(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50분께 김해시 정천교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1t 트럭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으며 차 범퍼도 파손됐으나 가로수 피해는 없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인근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2. 오피스텔 33채 빌려 성매매...21억원 챙긴 일당 적발 –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시내에서 오피스텔 30여채를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고 20여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책 A(34)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태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 B(33)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시 남동·부평·연수구 일대에 오피스텔 33채를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태국인 여성 수십명을 고용하여 성매매를 시킨 뒤 총 21억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여자친구인 B씨를 통해 태국 여성들을 소개받았으며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매수 남성들을 모집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현금 530만원과 성매매 영업을 할 때 사용한 휴대전화 11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을 확인하고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장부 등을 통해 하루 매출 80만원을 확인했고 1년 4개월간 총 범죄 수익이 21억원으로 추정됐다"며 "오피스텔에서 벌어지는 성매매를 더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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