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사랑♥까지 이룬 이상화, 그녀가 선수시절 전한 명언
[따말] 사랑♥까지 이룬 이상화, 그녀가 선수시절 전한 명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0.23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지난 12일 강남 이상화 부부가 결혼식을 치르며 정식 부부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고 교제를 하게 된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선수시절 일화들이 다시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 중 특히 이슈가 된 것은 이상화 선수의 ‘발’ 이었습니다. 발에 스케이트를 꽉 맞춰 신어야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의 특성상 이상화 선수의 발은 온통 굳은살 투성이었고, 그동안 수많은 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 수 있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나쁜 천사는 더 자라고 소리치고, 착한천사는 빨리 일어나 운동가라고 한다. 매일 천사들의 싸움이 지긋지긋하다. 싸우지 않게 벌떡 일어나야겠다. <이상화 선수의 2000년 8월 22일 일기> -

많은 사람들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두고 성공의 이유에 대해 ‘타고난 재능’을 꼽습니다. 그 사람의 노력과 열정은 잊은 채 말입니다.

‘천재는 1%재능과 99%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에디슨의 유명한 명언이 있음에도 천재들의 99% 노력은 간혹 가려지기 마련입니다.

2000년 이라면 이상화 선수는 10대 초반입니다. 스스로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면 학교나 학원에 가기 싫어서 투정부렸던 시간들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반찬을 투정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싸움을 하우고 부모님한테 반항을 했었던 시간들 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 이상화 선수는 매일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운동을 가는 일을 했습니다. 잠을 더 자라는 나쁜 천사와 일어나가는 착한 천사들의 싸움이 지긋지긋해 벌떡 일어났다는 이상화 선수.

그의 수많은 메달은 역시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 순간 우리는 싸웁니다. 조금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어 하고 편안한 것을 추구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편하고 쉬운 일에는 대가가 따르게 됩니다.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착한 천사와 나쁜 천사의 싸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들의 싸움을 멈추고 착한 천사의 손을 들어줘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착한 천사의 말을 들어 보는 날~

- 나쁜 천사는 더 자라고 소리치고, 착한천사는 빨리 일어나 운동가라고 한다. 매일 천사들의 싸움이 지긋지긋하다. 싸우지 않게 벌떡 일어나야겠다. <이상화 선수의 2000년 8월 22일 일기>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