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과 관계 악화 피하려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불참 外[국제소식]
일본, 이란과 관계 악화 피하려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불참 外[국제소식]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0.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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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의 국제 이슈

▶일본 
일본, 이란과 관계 악화 피하려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불참
일본은 이란과 관계 악화를 피하려고 미국의 호르무즈 호위 연합에는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그리고 일본 언론은 18일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 해상자위대를 추가로 파견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터키
터키, "미국과 합의한 사안…휴전 기한 내 YPG 철수하면 작전 중단"
터키가 조건부 휴전 기한 내 쿠르드 민병대(YPG)의 철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리아 북동부에서 군사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는 미국과 합의한 사안"이라며 "YPG가 이 지역에서 철수한다면 우리는 작전을 중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시진핑 4중 전회 이르면 이번주 열릴듯...홍콩 사태 책임론 진화 주목
중국 공산당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 전회)를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최근 들어 군부대 시찰과 해외 순방을 통해 군부와 민심을 다독이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21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베이징(北京)에서 4중 전회를 열고 시진핑 집권 2기의 정책 방향을 결정함과 동시에 미·중 갈등에 따른 중국 경기 침체와 홍콩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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