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구속영장 다시 청구할 방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전 장관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구속영장 다시 청구할 방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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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전 장관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구속영장 다시 청구할 방침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허리디스크 등 조씨가 호소하는 건강 문제가 수감생활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이번주 안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이다. 조 전 장관 가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1일 오후 조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조씨는 이날 오후 1시35분께 변호인과 함께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목에 보호대를 착용한 조씨는 승합차에 실려있던 휠체어를 타고 조사실로 들어갔으며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중부내륙고속도서 21t 탑차 덮쳐...풀베기 작업 3명 사망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21t 탑차가 풀베기 작업을 하던 인부들을 덮쳐 3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11시 53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36.6㎞ 지점에서 21t 탑차가 1t 트럭 2대를 들이받았다. 1t 트럭들이 튕겨 나가면서 인부들을 덮쳐 현장에서 일하던 임모(72), 이모(72), 김모(53)씨 등 3명이 사망했다. 유원조경 소속의 인부들은 이날 고속도로 갓길에 1t 트럭 2대를 주차해두고 풀베기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김소희, 월드태권도GP 은메달...中 우징위, 4년 만에 정상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한국가스공사)가 11개월 만에 월드태권도 그랑프리(GP) 시상대에 섰다. 김소희는 2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마리넬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여제' 우징위에게 8-24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일본 지바에서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는 8강에서 우징위에게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김소희는 다시 한번 우징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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