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을 통해 가을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공기질 안심 캠페인’프로모션을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그랜드 런칭한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세계최초로 라돈을 감지하는 공기청정기를 기반으로 통합상황실을 통한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위험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기질 전문가 긴급 출동까지 하는 토탈 공기질 관리 서비스다.

세스코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스코 공기청정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3년 약정 기준으로 1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세스코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이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지인 추천으로 세스코 공기청정기를 계약한 경우 추천인에게는 세스코의 프리미엄 환경위생용품인 세스케어 선물세트를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세스코 관계자는 "심각한 환경위협이 되고 있는 라돈과 미세먼지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가정집 고객을 비롯하여 매장 실내 공기질 관리에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안심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스코 홈페이지, 고객센터 또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를 통한 상담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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