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로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선장 항소 포기...1심 형량 확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음주 상태로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선장 항소 포기...1심 형량 확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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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음주 상태로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선장 항소 포기...1심 형량 확정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음주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선박 운항 지시를 내려 요트와 부산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러시아 화물선 선장이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도 항소를 포기하면서 선장의 1심 형량은 확정됐다. 2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지난달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선장 S(43) 씨는 항소기간인 2주 이내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충돌사고 이틀 후 구속돼 6개월여간 구치소에 수감됐던 S 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성-보령 등지서 포획한 멧돼지 9마리 돼지열병 '음성’

충남도는 지난 18∼19일 홍성과 보령 등지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 9마리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16일부터 각 시·군 상황반이 포획한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바이러스 검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38마리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도는 양돈 농가 차단 방역을 위한 출입 통제 띠 2천454개를 제작해 시·군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만수 단장이 이끄는 라오스 야구대표팀, 한국에서 전지훈련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라오스 야구대표팀이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헐크파운데이션은 21일 "라오스 대표팀이 오늘 한국에 도착했다. 2016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2019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라오스 대표팀은 30일까지 광주제일고 야구부와 함께 훈련한다. 29일에는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 선수들의 시설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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