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뺑반, 2019년을 통쾌하게 할 카체이싱 액션 영화
[영화리뷰] 뺑반, 2019년을 통쾌하게 할 카체이싱 액션 영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0.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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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뺑반'이 오늘 18일(금) 21시 5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지난 1월 30일 개봉한 영화 '뺑반'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역의 공효진. 은시연이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역의 '염정어'와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역의 조정석과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역의 전혜진,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역의 류준열이 그들이다.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인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밤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경찰청의 2018년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뺑소니 사고는 7,880건이 될 만큼 적지 않은 상황. 이러한 사건들을 경찰들은 실제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영화적 요소를 가미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제작진은 무엇보다 규모감 있고 드라마틱한 카 액션이 펼쳐질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4개월간 국내에 가보지 않은 도로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전 조사와 로케이션 헌팅에 나섰다. 전남 담양에 위치한 미개통 국도, 터널을 포함해 왕복 4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인천, 영암, 오산, 부산, 화성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 협조를 바탕으로 총 40회 차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카 액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류준열과 레이서 출신 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 조정석의 맞대결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두 남자 연기의 끝이 궁금해지고 특히 둘이 펼치는 자동차 액션은 기대해도 좋다.

영화 더 자세히 살펴보기
▶ [무비레시피] 뺑소니 잡는 전담반이 나타났다 '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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