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서울교통공사가 신길역 리프트 사고 유족에 1억 3천여만원 배상하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법원 “서울교통공사가 신길역 리프트 사고 유족에 1억 3천여만원 배상하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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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법원 “서울교통공사가 신길역 리프트 사고 유족에 1억 3천여만원 배상하라”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서울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휠체어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진 장애인 고(故) 한경덕씨의 유족에게 서울교통공사가 1억3천여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1부(이유형 부장판사)는 18일 한씨의 유가족이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공사가 한씨의 부인에게 4천552만여원을, 세 자녀에게 각 2천909만여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지체장애인이었던 한씨는 2017년 10월 신길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다 계단 아래로 떨어지면서 크게 다쳐 석 달 뒤 숨졌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이용자의 조작 실수가 아니라 리프트의 구조적인 문제로 사고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전남 고교 신입생 내년부터 무상 교복...16만여명, 30만원씩 지원

내년부터 전남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을 지원받게 됐다. 전남도의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이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만 교복을 지원하도록 했다.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으로 지원대상 고교생은 신입생 기준 16만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kt, 2020년 코치진 구성 완료...새 타격 코치에 김강

(kt wiz 제공)
(kt wiz 제공)

프로야구 kt wiz가 2020년을 대비한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강철 감독을 도와 창단 첫 70승 돌파와 승률 5할 달성을 일군 김태균 수석 코치, 박철영 배터리 코치, 박승민 투수 코치 등 7명의 코치는 유임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온 최만호 코치가 작전·주루 코치로 새롭게 합류했고, 타격 보조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강 코치가 타격 코치로 승격했다. 타격 보조 코치는 퓨처스(2군) 타격 코치를 지낸 조중근 코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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