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에서 출시한 ‘황칠오리훈제’가 10월 21일 오후 4시 40분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칠오리훈제’는 친환경 농가에서 키운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를 원료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하게 생산, 관리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오리훈제에 첨가된 ‘황칠잎분말’은 옛 중국에서 불로초라 불리던 ‘황칠’을 분말화해서 만든 것으로 훈제오리에 특유의 풍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내용물을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 남녀노소 쉽고 간편하게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목우촌 상품기획 담당자는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1인가구에게 특히나 추천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라며 “황칠오리훈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쫄깃한 껍질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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