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등학생 '불장난' 추정 화재 및 아파트 계단에 놔둔 '전동 휠보드'서 불 [팔도소식/사건사고]
제주서 고등학생 '불장난' 추정 화재 및 아파트 계단에 놔둔 '전동 휠보드'서 불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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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1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제주서 고등학생 '불장난' 추정 화재...1명 화상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제공)
(서귀포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8시 49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동주민센터 부근에 세워져 있던 환경미화용 1t 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변에 있던 휘발유통을 발로 차 옮기려고 했던 김모(18)군이 발목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트럭 외부 등 소방서 추산 13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9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바로 옆 정자에서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 6명(남 4·여 2)이 트럭에 실려 있던 휘발유 통을 꺼내 바닥에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아파트 계단에 놔둔 '전동 휠보드'서 불...인명피해 없어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7일 오후 4시 25분께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계단에 세워둔 A(11) 군의 전동 휠보드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입주민이 발견했다.

입주민이 아파트 옥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전동 휠보드는 A 군이 12일 전 어머니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이었다.

경찰은 A 군이 이날 전동 휠보드를 타다가 갑자기 전원이 꺼져 계단에 놔둔 뒤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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