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심야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도...경찰관 직위해제 상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관이 심야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도...경찰관 직위해제 상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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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관이 심야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도...경찰관 직위 해제 상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밟은 뒤 집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하려 한 남성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모 기동단 소속 30대 A경사를 구속해 지난 8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경사는 지난달 11일 0시 10분께 서울 광진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공동주택 복도까지 뒤쫓아가 여성의 집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재 A경사를 직위 해제한 상태다.

진드기·개미·뱀에 물린 응급실 환자 증가...지난해 6천200명

최근 진드기나 개미,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23개 응급실 기반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2015∼2018년) 물림·쏘임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였다. 연도별 환자 수를 보면 2015년 5천363명에서 2016년 6천56명, 2017년 5천988명, 2018년 6천246명(잠정치)으로 증가했다.

한국 남자 핸드볼, 도쿄올림픽 예선 출격...'중동세 넘어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대회에 출전한다. 강일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한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에 걸린 1장의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우리나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행에 실패, 이번에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이번 예선 대회에는 8개 나라가 출전,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4강에 올라 우승팀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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