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팝스, 전현직 기자와 전통 홍보인에게 PR 배울 수 있는 자리 마련
라이징팝스, 전현직 기자와 전통 홍보인에게 PR 배울 수 있는 자리 마련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10.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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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의 보육성장 파트너스인 라이징팝스가 ‘언론홍보를 배울 스타트업’ 관련 강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강의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총 8회 교육이 진행된다. 8회 교육마다 강사 1인씩으로 전체 강사는 8인이다. 강사 구성이 전현직 기자부터 전통 홍보인 등 다양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라고 라이징팝스 측은 설명했다.

캣코 하희철 대표, MTN 윤석진 기자,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여기어때 이가희 홍보팀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강남언니 황조은 PR팀장, 컴포스타 최광 대표, 김정희 PR 프리에이전트 등 순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기자와 스타트업 홍보팀장을 역임했던 캣코 하희철 대표가 ‘언론홍보의 이해’를 주제로 언론홍보의 목표 및 언론홍보 담당자의 역량에 대해 강의한다. 그 이후로는 언론홍보 환경의 변화, 기자의 선택을 받는 보도자료 작성법, 작성한 보도자료 배포하기, 언론과 기자의 이해, 언론 인터뷰를 통한 CEO 브랜딩, 언론을 활용한 위기관리, 언론보도 피해 대응법 등 홍보에서 나아가 평판관리부터 이슈 및 위기관리까지 다양하다.

하희철 대표는 “기존 스타트업 대상 PR 교육은 일회성이 많았는데, 이처럼 연속성이 있는 교육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며 “업계 쟁쟁한 동료와 선후배들과 좋은 강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청강생으로 신청한 오정민 오토비긴즈 이사는 “그 동안 단순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강의를 많았는데, 이처럼 회가 진행될수록 깊이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처음인 것 같다”며 “일정 상 스타트업으로 신청하지 못 해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언론홍보 배울 스타트업’은 스타트업과 청강생으로 구분해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은 8회 교육과 1회 데모데이를 필수 참석해야 하는 대신 프레스킷 디자인 및 인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청강생은 그러한 혜택은 없는 대신 개별 강의마다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스타트업이든 청강생이든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라이징팝스 김근식 대표는 “코스닥 상장사 홍보 담당자도 교육을 신청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며 “스타트업 신청 기한을 늘려 18일까지 받고 있으니 어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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