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피겨선수 차오름 폭행’ 머슬마니아 양호석,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前 피겨선수 차오름 폭행’ 머슬마니아 양호석,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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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前 피겨선수 차오름 폭행’ 머슬마니아 양호석,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차오름 SNS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 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17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재판부는 "보디빌더가 직업인 피고인은 체격만 봐도 다른 사람보다 폭력 행사에 신중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상해가 가볍지 않고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목격자 진술에 비춰 차 씨에게도 사건 발생에 책임이 있고, 양씨가 잘못을 뉘우친다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법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서울 서초구가 관할 구역 내 대형 교회인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것은 위법이라는 최종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 공간에 설치한 시설들의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도로 점용허가 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서초구의 도로 점용허가 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UFC 정찬성-오르테가, 이구동성 "올해 최고 이벤트 될 것“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는 "올해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화끈한 경기를 장담했다. 둘은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정찬성(7전 5승 2패)은 UFC 페더급 랭킹 6위, 오르테가(8전 6승 1패 1무효)는 이보다 네 계단 높은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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