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검찰개혁법 상정 남은 13일 동안 "한국당이 전향적 제안해야" 外 [국회소식]
이인영, 검찰개혁법 상정 남은 13일 동안 "한국당이 전향적 제안해야"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9.10.17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홍지수]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검찰개혁법 상정 남은 13일 동안 "한국당이 전향적 제안해야"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관련 "남은 13일 동안 자유한국당이 전향적인 제안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본회의 상정을 위한 숙고의 시간이 13일 남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여야 교섭단체 간 '3+3' 회동과 관련 "이견과 쟁점만 확인하는 수준에 머물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성과 없이 끝났다"면서 "한국당이 끝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에 반대한다면 협상은 매우 중대한 장애를 만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유령당원 금지법 추진…"모든 정당의 공통된 과제"
민병두 의원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유령당원'을 걸러내는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집을 이사하게 되면 주민등록을 옮기고, 사망하면 사망신고를 하는데 정당의 당원 관리에서는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한 파악할 수가 없다. 특정 후보를 만들기 위해 작전을 하고 주소지를 허위로 올려도 알 길이 없다"라며 "이는 모든 정당이 고민하는 공통된 과제"라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조국 대란 책임자들 사죄하고 물러나야"
황교안 대표가 "국무총리, 청와대 비서실장, 여당 대표 등 조국 대란의 책임자들은 사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자 문책과 인적 쇄신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개혁해야 할 권력 집단은 범죄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밀어붙인 청와대와 현 정부, 그리고 여당"이라며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해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장본인이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