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사랑은 용기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따말] 사랑은 용기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0.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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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서로가 좋아해서 사랑을 고백하고 결실을 맺게 되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흔히 우리는 이 확률을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고 번개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고 말 합니다.

여기서 이 어려운 확률이 이루어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백’입니다.

만약 서로가 동시에 좋아하게 되어서 동시에 감정이 발전되었다고 하더라도 둘 중 한명의 감정표현과 고백이 없이는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게 됩니다.

-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마하마트 간디> -

사랑도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는 말. 사랑에 실패해본 사람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말일 겁니다.

#유학을 앞 둔 A씨.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오려면 최소 10년의 시간이 필요한 상태.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지는 여자를 만났지만, 자신의 상황 때문에 사랑 고백을 망설이게 된다.

# 암 선고를 받은 B씨. 길어야 1년이라는 시간을 전달 받았지만 그보다 더 괴로운 일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B씨는 고백을 망설이게 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있다면 ‘유한한 시간’이다. 사람마다 그 시간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누구나 무한한 시간을 갖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 시간 안에서 우리는 사랑도 하고 만남을 하기도 하며 이별을 갖기도 한다.

물론 용기를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유학을 앞 둔 A씨, 암 선고를 받은 B씨. 왜 망설이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언제 세상과 헤어지게 될지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가는데 말이다.

오늘은 그런 날~사랑에 용기를 내 보는 날~

-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마하마트 간디>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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