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민통선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첫날...6마리만 사살하는데 그쳐 外 [오늘의 주요뉴스]
파주 민통선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첫날...6마리만 사살하는데 그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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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파주 민통선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첫날...6마리만 사살하는데 그쳐

(화천군 제공)
(화천군 제공)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15일 밤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나섰으나 6마리만 사살하는 데 그쳤다. 파주시는 군인 30명, 엽사 12명, 직원 10명 등 52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활동을 한 결과, 모두 6마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첫날 6마리를 잡는 데 그치면서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으로 민통선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화재경보 울려 한때 운행 지연...승객 불편

지난달 개통한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열차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16일 김포도시철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2분께 서울 김포공항역에서 김포 양촌역으로 출발 대기 중이던 열차에 화재경보가 울렸다. 이 경보는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면서 울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열차는 빈 상태여서 승객들이 놀라거나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은 빚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열차 운행이 8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무관중-무중계에 실망한 FIFA 회장, 北 축구협회에 문제 제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계와 관중 없이 치러진 한국과 북한의 축구 대표팀 경기를 지켜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FIFA는 15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북한 인판티노 회장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인판티노 회장은 경기가 끝난 후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경기를 관람한 인판티노 회장은 "역사적인 경기인 만큼 관중석이 가득 찰 것으로 기대했는데, 경기장에 팬들이 한명도 없어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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