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사, 교섭 재개...지하철 정상 운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지하철노사, 교섭 재개...지하철 정상 운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0.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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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지하철노사, 교섭 재개...지하철 정상 운행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사측과 협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입장 변화를 알려옴에 따라 오전 7시 50분 전후 노사 간 교섭이 본사에서 시작된다”고 알렸다. 노조는 임금피크제 폐기, 안전인력 확충, 4조 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며 16~18일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현재 1~8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해찬 “檢개혁 기회 절대 놓쳐선 안 돼.. 좀처럼 오기 힘들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6일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가 왔다”면서 “검찰개혁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야 하며 절대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와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발표한 검찰개혁안을 당장 하나도 빠짐없이 실행해야 한다. 피의사실 유포에 관한 개혁안 등도 바로 시행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잠자던 4개월 아이 갑자기 돌연사..영아급사증후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집에서 잠을 자던 4개월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6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아파트에서 생후 4개월 된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30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외상 등 타살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영아급사증후군(SIDS)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영아급사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엎드려 재우기, 푹신한 침구사용, 두껍게 입힌 옷, 모유 수유 부족 등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