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모서리 족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족발집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과 진화가 족발을 먹던 중 임창정과 조우했는데, 해당 가게는 임창정이 운영하던 족발 가게였던것.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이날 두 사람이 임창정 모서리 족발에서 시킨 메뉴는 매운 족발이였다. 진화는 매운 맛에 만족했고, 함소원 역시 입에 양념이 묻은 것도 모른채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임창정 모서리 족발은 임창정이 운영하는 가게로 지난 2017년 개업하여 현재 전국에 12개 매장을 두고 있다.

임창정 모서리족발에는 족발외에도 꼬막밥, 노난떡뽁이 등의 대표메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임창정은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 돌파 이벤트로 소주한잔과 모서리족발 이용권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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