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연구자, 검찰개혁 촉구 긴급성명 ‘공수처 설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학교수-연구자, 검찰개혁 촉구 긴급성명 ‘공수처 설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기자
  • 승인 2019.10.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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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학교수-연구자, 검찰개혁 촉구 긴급성명 ‘공수처 설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교수와 연구자들이 15일 “검찰 개혁과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계류 중인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통과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조국 교수가 온몸으로 돌파한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검찰과 언론의 행태에 분노한 시민이 ‘우리가 조국’이라고 외치고 있다”며 “정기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원 화천군, ‘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주범’ 멧돼지 사살

강원 접경지역 화천군이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야생 멧돼지 소탕 작전에 돌입했다. 화천군은 야생 멧돼지 활동반경이 하루에 최대 10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신속한 방역을 위해 군부대, 민간단체와 함께 차단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17일까지 48시간 동안 밤낮으로 멧돼지를 추적하고, 발견 시 사살하는 활동 등을 벌인다. 특히 미확인 지뢰지대가 곳곳에 위치한 만큼 안전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또 화천군은 포획틀 20개를 긴급 제작해 전방 부대에 설치하고 이 밖에 멧돼지 퇴치용 트랩 확보에 나서 농가 주변에 설치키로 했다.

이철희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 총선출마 안 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철희 의원이 15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 정치, 지독하게 모질고 매정했다"며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는 결국 여야, 국민까지 모두를 패자로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국 전 장관이 개인 욕심 때문에 그 숱한 모욕과 저주를 받으면서 버텨냈다고 보지 않는다. 검찰개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고통스러운 인내였다고 믿는다"며 "검찰개혁은 꼭 성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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