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이 고객 감사 성원 이벤트로 ‘얼리 블랙프라이데이’를 이번 달 11일에서 13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해당 브랜드의 헤어토닉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나머지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얼리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헤어토닉은 일상 속에서 쉽고 빠르게 탈모를 예방할 수도 있는 제품으로 가볍게 흔들어 뿌리기만 하면 두피열과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최근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탈모제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 중년들만의 고민인줄 알았던 ‘탈모’가 아닌 탈모고민이 있는 20, 30대 젊은 층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으며 탈모제품 브랜드로 우뚝 자리잡았다” 고 전했다.

이어 “ 이와 같은 상황에 고객들의 많은 주문량과 후기들과 고객들의 구매 요청 쇄도로 끊임없이 완판과 생산이 반복되고 있다” 며 “ 이에 고객감사 성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이번 테라픽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테라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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