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음주트럭과 차량 4대 추돌 사고 발생 및 전북지역 목사 신도 성폭행, 성추행 혐의 [팔도소식/사건사고]
대구서 음주트럭과 차량 4대 추돌 사고 발생 및 전북지역 목사 신도 성폭행, 성추행 혐의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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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10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대구서 음주트럭과 차량 4대 추돌 사고 발생 -대구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0일 오후 1시 40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동구시장 삼거리에서 효신네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2.5t 트럭이 유턴 대기 차량 4대의 옆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트럭운전자 A(31)씨는 경찰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4%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신도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전북지역 목사 구속영장 - 전라북도

전북지방경찰청은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A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으며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늦은 오후 결정된다.

그는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교회와 자택, 별장, 승용차 등에서 여성 신도 7∼9명을 상습 성폭행 또는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목사는 주로 신앙심이 깊은 신도, 가정이 있어 주변에 피해를 알리기 어려운 신도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A 목사는 경찰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하다가 최근 "일부 인정하지만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영장실질심사까지 열렸다"며 "A 목사가 구속되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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