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산불 이재민에 추가급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전, 강원산불 이재민에 추가급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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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전, 강원산불 이재민에 추가급 지원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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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지난 4월 강원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 중 2차 손해사정 실사가 끝난 이재민들에게 약 50억원을 지급한다. 한전은 겨울철을 대비해 이재민들의 주택복구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달 초 2차 손해사정 실사가 끝난 이재민 중 피해금 선지급을 희망하는 이재민들에게 손해 실사액의 15%를 이달 중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2차 선지급금 지급대상은 손해사정 결과를 수용한 이재민 240여명으로 지급금액은 약 50억원이다.

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9천 570원 결정

경기도 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8% 인상한 시급 9천57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최저임금 8천590원보다 980원, 올해 양주시 생활임금 9천400원보다 170원 많다. 인상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다른 시·군의 생활임금 결정액과 시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체육대회서 서울, 24년 만에 종합 우승 차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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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10일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만3천718점을 획득, 6만2천330점의 경기도를 따돌리고 1995년 경북 대회 이후 24년 만에 전국체전 패권을 되찾았다. 경기도는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2001년 충남 대회 한 차례를 제외하고 해마다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나 올해는 개최지 서울에 덜미를 잡혔다. 개최지 가산점 제도는 2001년에 도입돼 서울이 이 제도의 혜택을 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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